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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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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08-14 検索 118
タイトル
케이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봉 기간에 휴가를 쓰시는군요.

그런데 금요일에 태풍이 와서... 어딘가에 놀러가기도 애매하네요.

태풍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아무 피해 없이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책을 사러 가신다고요?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책 사셨는지 들려주세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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