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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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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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봉 기간에 휴가를 쓰시는군요.
그런데 금요일에 태풍이 와서... 어딘가에 놀러가기도 애매하네요.
태풍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아무 피해 없이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책을 사러 가신다고요?
다음에 만날 때는 어떤 책 사셨는지 들려주세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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