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늘 성실하게 공부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좋은 자극을 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어/해 달라고 하다'. '아/어/해 주라고 하다' 문형을 복습했는데요.
발음 틀려도 괜찮으니까 지금은 많이 듣고 열심히 말하는 데에 집중해 주세요~
그럼 수업에서 나온 표현 정리할게요.
남편이 아들 용돈 좀 올려 주라고 합니다.
엄마가 (나에게) 친구한테 사진 좀 보여 주라고 합니다.
친구가 여자 친구에게 꽃을 사 주라고 합니다.
아빠가 할머니 짐 좀 들어 드리라고 합니다.
남편이 아들 용돈 좀 올려 주래요.
엄마가 친구한테 사진 좀 보여 주래요.
친구가 여자 친구에게 꽃을 사 주래요.
아빠가 할머니 짐 좀 들어 드리래요.
"아들 방을 청소해 줘."
>>아내가 아들 방을 청소해 주라고 합니다=아내가 아들 방을 청소해 주래요.
친구가 우산을 빌려 달래요.
아내가 아이하고 놀아 주래요.
남자 친구가 전화해 달래요.
친구가 외국인한테 길을 가르쳐 주래요.
엄마가 오빠 저녁 좀 차려 주래요.
후배가 뮤지컬 볼 때 데리고 가 달래요.
손님이 머리를 조금만 다듬어 달래요.
엄마가 할머니 좀 역까지 모셔다 드리래요.
아내가 아기에게 자장가 좀 불러 주래요.
홍차
녹차
차
나이를 먹다
연세를 드시다
기차가 연착하다
낫다
낳다
장마철
손빨래
고민이 있다> 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
증상이 있다
증상을 보이다
취소하다
전구를 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