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길에서 돈을 주웠던 대구 사람들에 대한 사연을 읽어보았습니다.
800여 만원을 다 주워갔는데 사람들이 다시 돌려주었다니 대단하죠
이렇게 따뜻한 기사를 보면 아직 살만한 세상인 것 같아요
<오늘의 단어>
우체국, 우체통
반환하다 = 돌려주다
~를(을) 위해
올리다
넣다
부자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