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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휴일에도 열심히 무언가를 하시는 모습이 대단해요!
하지만 안쓰러워요 ㅠ.ㅠ
푹 쉬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겨울이라 가지치기를 하는 곳들이 많은가 봐요.
어제 저희 아파트에서도 했는데..
가지가 너무 앙상해서 걱정됐어요 ㅎㅎ
나무를 위해서는 더 좋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는 주말에 명동에 다녀왔어요.
사람도 많고 정말 추웠어요~
일본도 많이 추워진 것 같네요 ㅠ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어제 오늘 저는... 정말 속상했어요!
처음 이런 일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황당한 일이 연속해서 일어나니까 더 화가 났어요.
일이 겹치고 겹쳐서 이렇게 됐네요.
액땜 했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하지만 슬프고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이런 일에도 익숙해지겠죠?ㅠㅠ
일단은 수리를 할 수 있으니까 다행이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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