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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いくら씨의 연휴가 끝나셨네요~
너무 아쉬우실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내셔서 다행이에요.
쉬는 날에도 일을 하시고 청소를 하셔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보내셨으니까요!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린다는 건 너무 힘든 일이에요.
그래서 오늘 정말 いくら씨가 부럽네요! ㅋㅋ
저는 진짜 물건을 못 버리거든요 ㅠㅠ
좋아서 산 물건들도 시간이 지나면 골칫거리가 되기도 하네요.
저도 그런 것들이 있어서 진짜 고민이에요.
한국에서는 꿈에 관한 해몽을 많이 믿어요.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이라서.. 다 맞지는 않지만..ㅋㅋ
그래도 제발 좋은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
한국은 이번 주말부터 엄청 추워질 것 같아요.
이게 겨울이지만..
영하 10도가 된다고 하니 역시 걱정은 되네요!
너무 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겨울 여행을 생각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추우면 힘드니까 고민이네요.
오늘 비가 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더 추워질 것 같아요.
비나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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