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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제철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많이 먹어야 해요~
잘 먹고 건강한 것이 중요하니까요!
저도 오늘 먹고 싶은 것을 요리해서 먹었어요.
요즘 의욕이 없지만..
먹으려면 요리 해야 돼요 ㅋㅋ
문화에 따라서 생각도 다르고..
사람들에 따라서도 다른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의 차이를 아는 것은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네요 ^^
오늘 밝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자꾸 우울한 이야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ㅠㅠ
요즘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올해의 유행어는 따라가기 어렵네요...
한국에서는 드라마에서 나온 말들도 많았어요.
"더글로리"라는 드라마가 정말 인기 있었네요.
올해의 한자를 정해봤는데..
いくら씨도 요즘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ㅜ.ㅜ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올해 마무리를 잘 하고 싶은데 저도 자신이 없네요.
이럴 때는 오히려 더 쉬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연휴때 여러가지 많이 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쉬시면서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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