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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n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이야기 했네요!
그동안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도시는 가끔 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서울을 좋아하지만..
사람도 차도 너무 많아서 살고 싶지는 않아요.
집 값이 비싸서 살 수도 없고요 ㅠ.ㅠ
복권에 당첨되면 살지도 몰라요ㅋㅋ
그래도 도시의 분위기는 좋네요.
한달에 두 세번 정도는 가는 것 같아요.
1시간 30분 정도 여유를 가지고 항상 가거든요.
조금 멀지만 그래도 갈 만해요!
한국과 일본의 결혼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그리고 시대가 달라지면서...
생각들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지만..
나중에라도 toyon씨의 생각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본인의 의지와 생각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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