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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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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8-17 検索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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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 제가 멸치를 새우라고 했네요...
멸치를 팔아 부자가 된 김영상대통령의 일화였습니다. ㅎㅎ

뜨거운 감자의 경우에는 물론 정치적·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미묘한 문제를 일컫는 용어.'인데요. 

제가 좀더 찾아보니 이런 내용도 나오더라구요.

뜨거운 감자 : (삼킬 수도 뱉을 수도 없다는 뜻에서)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난처한 경우. 
* 참고. 언론 등에서 이 말을 [쟁점] 또는 영어의 [hot issue]의 뜻으로 많이 쓰는데, 이는 원래의 뜻에서는 다소 벗어난 것이다.

저도 보통 뉴스를통해 많이 듣는 표현이라 쟁점이나 핫이슈의 개념으로 알고있었는데, 원래는 빼도박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었네요. 저도 덕분에 알아갑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시간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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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みかん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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