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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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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8-17 検索 215
タイトル
ルーシー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자기소개와 발음의 변화에대해 수업했었네요!

제가 오늘 이중받침에 대해 찾아봤는데, 찾아본 결과, 앞의 자음과 뒤의자음 둘다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네요. 발음이 어려우면 한번 본문을 발음대로 써보고 나중에 선생님과 확인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  'ㄳ, ㄵ, ㄼ, ㄽ, ㄾ, ㅄ' -> 앞의 자음前の子音

예)넋[넉],몫[목],앉다[안따],여덟[여덜],넓다[널따] ,핥다[할따],값[갑],없다[업따]....

 

 ただし、'밟 [밥]/ '넓 [넙]

예)

밟다[밥따], 밟소[밥쏘], 밟지[밥찌], 밟게[밥께], 밟고[밥꼬], 밟는[밥는->밤는]....

넓-죽하다[넙쭈카다] , 넓-둥글다[넙뚱글다]....

 

2. 겹받침 'ㄺ, ㄻ, ㄿ'-> 後の子音

예) 닭[닥],흙[흑], 칡[칙], 맑다[막따],늙지[늑찌], 삶[삼], 앎[암], 젊다[점따],읊고[읍꼬],읊다[읍따]....

 

 ただし, 'ㄺ'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합니다.

예) 맑게[말께],묽고[물꼬],얽거나[얼꺼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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