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bong-gil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함께 레슨을 했는데요
말을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가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말을 너무 급하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이야기하면 더욱더 유창하게 들릴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아주 어린 나이부터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도 놀랍네요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어릴 때부터 관심을 더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투표 나이도 어려졌고요
저도 첫 투표는 뭣도 모르고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여러가지 경험이 많으셔서 할 수 있는 이야기도 풍부한 것 같아요
정확한 표현과 단어를 사용하면서
다음 번에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은 푹 쉬시고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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