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오늘은 처음으로 레슨을 함께 했는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이름에 권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권씨를 만나면 반값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에 저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교포 2세 혹은 3세 분들을 많이 보는데요

정말 끼뻐요 그런 환경이 되었다는 것이 말이에요

그리고 오늘은 본이 아니게 군대의 이야기를 많이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일본에는 징집의 군대가 없다 보니까

군대이야기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죠?

저도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해 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때 그 때 단어를 많이 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