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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만났네요! 전 처음 만나는 분과
레슨할 때, 조금 긴장하는 편인데^^; 낯가림이
있는 편이라서~ 그런데 오늘 ティナ 씨와는 처음인데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었네요!
하고 있는 일이 한국 관련된 일이라서 흥미롭기도
했어요.
한국에서는 지금 마스크 스트랩을 쓰는 사람이
안쓰는 사람보다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귀여운
무늬나, 체인으로 된 것도 많아서 마스크 때문에
멋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대신 스트랩으로
멋을 내는 느낌이네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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