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은 즐거운 휴일을 보내셨네요~
코로나 때문에 예전과 같은 일상은 어렵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은 계속 있네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외출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어요.
지하철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하고..
턱스크를 한 사람이 정말 싫다는 생각도 했고요ㅎㅎ
요즘 "반려식물"도 인기라고 해요~!
저도 집이 너무 삭막한 것 같아서 식물을 키워보려고 생각중이에요.
いくら씨가 알려주신 "하트호야" 너무 귀엽고 좋아요.
저도 키우게 되면 보여드릴게요! ㅎㅎ
필라테스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이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운동이 필요하니까요.
이렇게 말하고 또 안할 수도 있지만요 ㅠㅠ
내일부터 한글날 연휴예요.
휴일동안 여러가지 고민해야겠네요ㅠㅠ
선물 사는 건 항상 어려워요~
현금이 제일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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