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장례식이 사흘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조문객들이 와서 유족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사흘 후 본격적인 장례식에서는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들만 모여서 장례식을
치루지요.
가까운 나라라서 장례식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야기해보니 다른 점도
많았네요.
오늘 레슨 즐거웠고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