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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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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0-06 検索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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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슬픈이야기를 나눴네요.
그래도 그 친구가 중병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지금은 코로나기도 하고 온라인 수업이 많으니, 
오히려 아이에게는 더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오프라인 수업을 하게 될 쯤 그 친구도 돌아올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그럼 오늘 수업 수고하셨고 다음시간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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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項目 Takashi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