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식과 일본의 음식은 색깔도
역시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한국에서 음식은 색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매일 먹는 반찬이라도 밝고
다양한 색을 써야 맛있어 보인다고 해요.
저는 엄마한테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때,
너무 칙칙하다고 많이 혼났어요^^;
오늘 레슨 즐거웠고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