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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 일본은 조금 시원했네요~
한국은 조금 더웠어요.
이제 곧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오늘은 행복점수에 대한 토픽으로 이야기를 해봤어요.
한국의 점수는 낮은 편이네요.
아마 지금 검사를 해도 낮을 것 같아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저는 행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있어요.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니까요.
가족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예요.
저도 제가 힘들때나 아플때, 혼자가 됐을 때 의지할 곳은 가족이라고 느껴요.
하지만 애정표현은 하기 어렵네요 ㅎㅎ
가족이라서 더 부끄러운 것 같아요.
한국은 무뚝뚝한 아버지들이 많으니까요~ ㅎㅎ
기회가 된다면 더욱 애정표현을 해야겠어요.
알고 있지만... 어려울지도 몰라요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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