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문 열고 냉방을 하는 경우를 단속한다는 건
알았지만, 그렇게 단속이 엄하지 않다는 건
저도 오늘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동안 17건 정도라니... 무엇보다 단속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고, 단속하기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계속 문을 열고 있었는지, 잠깐 열린 건지
알 수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한국 사람들은 전기세가 많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게 적극적으로 절전을 하려고 하는 거 같지는
않아요. 우리집도 굉장히 가전제품이 많은 편이고
많이 쓰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네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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