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는 회식을 하러 가네요 ㅠㅠ
그래도 내일만 잘 넘어가면 두 번째는 없으니까, 좀 더 노력을 해야겠어요 ㅎㅎㅎ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만은 할 수 없으니까, ㅠㅠ
이런 기분이 들어요.
좋아하는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싫은 일도 하니까 이제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인가? 싶은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제가 보내드린 글은 왠지 히로미님의 생각과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저만의 생각이지만 ㅎㅎㅎ
글을 읽으면서 히로미님이 쓴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가지고 온 거예요!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고, 다음 주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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