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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ヒョ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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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11 検索 359
タイトル
かおり님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 제가 하고자 했던 내용은 그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우리는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네요 ㅎㅎㅎㅎ
정말 서로 좋아해서 사귀고 결혼한 사람이 대부분일 텐데 왜 그렇게 싸우고, 이혼을 할까 싶지만,
역시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알고 있는 거겠죠 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최근에 워낙 이혼을 쉽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오랫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하다가,
나이가 많아지고 나서 이혼하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황혼이혼이라고 부릅니다.)

젊은 나이에 이혼하는 건 잘못 만났거나, 어느 한쪽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황혼이혼은 참다 참다 못 참고 이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 이제 자식들을 타 키웠으니, 이혼합시다!"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 내 삶을 살고 싶어요!"라고 생각하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혼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게 목적이 아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ㅎㅎ
다음 수업 시간에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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