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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천에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ㅜㅜ

저도 온천에 가고 싶은데… 일본처럼 료칸이 없어서 숙박하는 건 힘든 경우가

많네요. 있기는 한데, 많지 않고 분위기도.. ^^;;;

오늘은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했네요. 북한은 한국에서 제일 가깝지만, 제일

먼 나라이기도 하지요, 점점 같은 나라.. 가 아니라 다른 나라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기도 해요.

팟캐스트를 듣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되겠지요.

저도 한번 찾아서 들어볼까 싶어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