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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ミ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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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7-08 検索 402
タイトル
かおり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작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글은 평소에 써보지 않으면 요령있게 쓰기가 힘든 것 같아요.
생각나서 쓰다보면 두서없는 문장이 되기 쉽거든요.

그래서 책을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짧게나마 써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독서노트라고 해서 감상문까지는 아니지만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느낌을 1~2줄로 짧게 쓸 수 있게 
나오는 메모장도 있더라고요. 그걸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내용 정리해 드릴게요.
1. 폭우(暴雨)
2. 쓰다보면(書いてみると)
3.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소식이 없는 것이 잘 있다는 말이라는 뜻의 한국 속담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시간에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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