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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먹는 밥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ㅜㅜ .. 음식을 못해서

더 그렇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밀키트나 레토르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한국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좋게 생각 안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젊은 사람도 그렇고요. 

사실 몰래 밀키트로 만든 찌개를 엄마랑 같이 먹은 적도 있답니다.. 저희 엄마는 아직

모르세요^^;;;

하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가 유행할 때, 그렇게 먹는 것이 나가서 먹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아츠코씨도 레토르트나 냉동식품에 대해서 편하고 좋게 생각하셔서 기뻤습니다^^

오늘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해서 너무 즐거웠고요, 다음 시간에 또 즐겁게 이야기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