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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있는 신조어를 알아봤어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서 쓰이는 말 중에는 원래의 단어를 간략하게 줄이는 줄임말이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에서 많이 쓰여서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때가 많아요.
'친추'는 친구 추천, '남사친'은 남자 사람 친구(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없는 친한 이성 친구)입니다.
그래서 새로 알게되는 신조어가 있으면 인터넷으로 뜻을 찾아보면서 공부도 하게 되요^^
아무래도 폰이나 컴퓨터로 타자를 빠르고 편하게 써야 하니 줄임말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그럼 수업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유행어
2. 쫓아가다/따라가다(追いつく）
3. 한참 전에, 벌써(とっくに）
4. 업무(業務）
오늘도 바쁘신데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뵐게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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