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나 쿠팡 프레쉬 같은 쇼핑몰은 굉장히 편리하지요. 배송이 빠른 것도 장점이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이 먹기 좋은 밀키트나 반찬, 과일 등을 소량으로 살 수 있어서
저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저도 둘이 같이 사니까 아무래도
큰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남게 되더라고요.
한국에서 혼자 사시는 외국분들이 사실 곤란해하는 게 한국 마트에서 대량으로
파는 음식과 식재료들인데,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서비스인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우산을 꼭 챙겨 다녀야 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