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시험에서 좋아하는 파트/싫어하는 파트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일본어 시험에서는
예전에는 듣기를 좋아했지만,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듣기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시험 때 너무 지루해서 졸리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차라리 문자 어휘 혹은 문법, 독해를 더 좋아하게 된 편이에요.
듣기는 조금 짧아도 되지 않을까..? 한 생각도 들지만
그럼 시험을 보는 의미가 없겠지요 ^^;;;;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오늘만 견디면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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