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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한국은 다시 장마가 시작됐어요!
비가 많이 와서 기분도 조금 우울하네요.
무엇보다 습기가 많아서 문제예요.
어제 빨래를 했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했다가 지금 큰일이에요.
그래도 최근에 산 아웃핏터라는 가전을 잘 쓰고 있어요.
스타일러를 사고 싶지만.. 너무 비싸요 ㅠㅠ
하지만 아웃핏터는 싸서 좋아요 ^^
다리미처럼 주름도 펼 수 있고 건조기처럼 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완벽하지는 않아요 ㅎㅎ
이렇게 편리한 물건들이 많이 나오니까 쇼핑을 멈출 수 없네요.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물건의 종류나 디자인을 맞추고 싶은 생각은 모두가 똑같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워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컵이 깨져서 속상해요.
또 사면 디자인이 달라질 거예요 ㅠㅠ
치과 치료는 정말 중요하네요.
가기 싫지만 꼭 해야 돼요 ㅠㅠ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저는..임플란트는..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ㅠㅠ
병원비 때문에 절약이 필요하네요.
절약과 다이어트는 정말 어려운 인간의 숙제 같아요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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