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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시간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해서 이야기해봤네요. ㅎㅎㅎㅎ
저도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해요 ㅎㅎㅎㅎㅎ
무라카미의 소설은 많은 상징과 비유가 들어 있어서 어느 순간엔 애매모호하고 이게 무슨 말이지? 싶은데
결과적으론 다시 읽고 싶고, 다른 무라카미의 책도 읽고 싶고,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양을 쫓는 모험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히로미님도 읽어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오늘 배운 단어들은 다시 외워보고, 예문을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ㅎㅎㅎ
그리고 다음 시간에도 계속 에세이를 이어갈게요 ㅎㅎㅎㅎ
다음 수업 시간에 만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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