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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팡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
한국의 코로나는 과연 끝이 있는 걸까요?
결국 쿠팡에서 감염된 배송기사도 이태원 감염자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고
저는 조금 화가 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조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클럽에 가서 놀아야 하는 건지 싶네요.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이러한 상황을 만든 것 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저도 놀러 가고 싶어요 ㅠㅠ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는 어린아이들도 놀이터에서 놀고 싶을 텐데....
다음 주엔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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