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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イ・ヒョ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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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5-30 検索 466
タイトル
四季님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늘은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여도 어느 날부터인가 점점 멀어지는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저는 요즘 그런 기분이 들어요 ㅎㅎㅎㅎ
뭔가 서먹서먹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유가 없기 때문에 해결할 수도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 게 답인 걸까요?
소중하기 때문에 더 어려운 기분이 드네요.
역시 소중한 것은 점점 줄어든다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점점 늘어나는 건 소중한 게 아닐 가능성이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수업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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