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직 일본에서는
온돌은 많이 쓰이지가 않군요.
한국인들은 왠지 바닥이
뜨끈뜨끈해야 피로가 풀린다는 생각을 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요즘처럼 낮에 에어컨을
켤 정도로 더운 날에도 저녁에는 보일러를
틀거나, 저처럼 온수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역시 찜질방을 사랑하는
나라 사람들이라 그렇구나~ 싶을 때가
있네요.
오늘 레슨에서 대화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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