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어 공부방법에 대해 얘기해 봤어요.
원래 공부에는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의 경우에는 '일기쓰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내가 있었던 일을 쓰기 때문에 주제를 다양하게 작문을 할 수 있었거든요.
그리 그 주제에 맞는 단어를 찾아서 알아야 하니 나중에 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nana씨도 짧지만 한국어로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업 내용도 정리해 드릴게요^^
1. ~~になる。(~해지다/되다) >> 과거형: ~해졌다/되었다(=됐다)
2. 개최(開催)
3.돈을 지불해주다=돈을 내주다 >>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나 곳에서 돈을 결제하는 것을 말해요.
4. ~하기 위해서 (するために)
5. 本当にそうですよね。= 정말 그렇군요? (=정말 그렇네요?) >> 알고 있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기 위해서 말할 때 사용하므로 질문형으로 물어봅니다.
한국어는 어미가 발달한 언어이기 때문에 어미에 따라서 느낌이 비숫할 수도 있고, 달라질 수도 있어요.
그 차이를 바로 다 알기에는 어렵겠지만 연습을 많이 하거나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많이 보다보면 이해가 가실거라 생각해요.^^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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