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접객'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봤어요. 아래에 수업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1. 실수하는 표현(間違った表現)
2. 맡길 수 있다 >> 맡기다+할 수 있다(가능형)이 합쳐진 말이예요.
3. 가능합니다.(可能です)>>가능형 질문을 받았을 때 답변으로 '가능하다'라고만 말해도 충분하답니다.
4. 선불(先払い)
5. 결제해 주세요(会計をお願いします)>> 내가 가게에서 돈을 낼 때 말합니다.
6. 얼마나 계실 거예요? = 얼마나 있을 예정인가요?
7. ~~하는 동안(する間)
손님을 접대할 때는 높임말을 써야하고 정중해야 하기 때문에 좀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오늘 저와 말한 내용을 계속 연습하시면 자연스럽게 나올테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