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사와 그 내용에 대해 정리해 보았어요.
긴 기사였는데도 asuka씨의 발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사도 잘 요약해 주셨고요.^^
우선 발음할 때 받침이 연달아 오는 단어는 각각의 말을 하나씩 강조해서 읽는 편이 더 쉽답니다.
발병이나 입학은 다 받침이 있지만 뒤에 이어지는 연음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스타카토로 읽는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어에서는 중복되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문제가 있는 아이가 같은 반이어서 문제예요'라는 문장은 아주 이상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이 고친다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말썽을 부리는 아이가 같은 반이어서 문제예요/문제가 있는 아이가 같은 반이어서 고민이예요.
위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수업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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