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였어요~~
왜 일까요?
지난주에 선거가 있어서 수업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 남편 가게에는 외국 사람들도 많이 와요.
그래서 영어로 주문을 받는데
처음에는 외국인의 취향을 잘 몰라서 그냥 간단한 질문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나라의 사람들의 취향을 아니까
추천하기도 하고 못 먹게 말리기도 합니다 ^^
문화의 차이는 꼭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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