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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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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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케이 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에는 물건을 버리려고 하면
뭔가 아까운 것 같고 나중에 사용할 것 같고
그래서 버리지 못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입지 않는 옷, 사용하지 않는 물건, 보지 않는 책은
시간이 지나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주말에 저는
봄맞이 断捨離를 하려고 해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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