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뵈었습니다.
2년 전에 한 번 뵙고 오늘 만나뵙게 되었는데,
사실 뵙기 전에는 머리 속에
누구신지 떠오르지 않았어요.
화면으로 얼굴을 뵈니까 바로 알 수 있겠더라고요.
ユキヒロ 씨께서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외국어니까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저의 경우를 보더라도 자연스러운 일본어는 너무 어렵거든요.
하지만 ユキヒロ 씨는 사용하시는 단어와 문장 구성을 보아서
꽤 한국어 공부를 하신 분이라는 티가 났었어요.
다음을 기대하게 됩니다.^^
お疲れさまで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