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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수업이었는데도 한국어가 굉장히 능숙하셔서 좋은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4년동안 공부하셨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오래 되신 것처럼 좋은 발음과 표현력을 가지고 계세요!
한국에 오셔서 누구와 만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대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코로나와 한국의 화장품에 대해서 대화를 해보았는데요,
수업 중에 보충으로 알려드린 표현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한국에 가는 걸 좋아하다
2. 연례행사
3. 감염시키다
4. 지문
5. 앞머리를 자르고 싶다
6. 가늠이 안되다
7. 쳐다보다
8. 립스틱 / 챕스틱
9. 색깔이 진해요
10. 묻어나지 않아요
코로나가 좀 지나고 한국에 오시게 된다면 다음에는 더 다양한 화장품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그럼 건강에 주의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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