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원 관련한 어휘를 배웠어요.
아이들은 더욱 치과를 싫어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울고.. 저도 운 적이 있어요.
그러면 안되지만 혹시라도 한국에서 병원에 갈 때 도움이 되겠네요.
대부분 한자 표현이니까 한자 읽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편식을 하는 아이에 대한 내용도 나왔어요.
이번 과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역"표현이 나오네요..ㅠㅠ
정말 불규칙해서 외우기가 더 힘들어요ㅠㅠ
편식을 하는 아이를 위해서 야채를 갈아서 요리 하는 것은
어느나라 부모님이나 똑같나봐요! ㅋㅋ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