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가워요!
역시 나라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줄고 있군요. 저도 빨리 나라에
가보고 싶네요.
기생충은 저도 무섭게 봤어요. 하지만 다시 보면 조금 덜 무서울지도
모르겠네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어요.
kana씨는 한국어로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질문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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