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저는 성균씨 같은 사람이 싫어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신다"라는 상황과 딱 어울려요^^;
요즘은 세계화시대니까 외국의 요리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일본 요리를 좋아하고 만들어서 먹기도 해요.
한국 요리를 좋아하는 일본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외국의 음식 중에서 못먹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낫토를 못 먹지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아요 ㅠㅠ
*(으)ㄹ 줄 알다/모르다
-동사와 함께 사용
-~する方法がわかる?わからない
-"줄": "~하는 방법
-발음할 때 [쭐]
새로운 문법도 잘 기억해주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