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씨
거진 1년동안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항상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시고
제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셔서
저도 jun씨랑 함께 한국어 수업을
하는게 즐거웠답니다.
30일에 하는 수업은 마지막 수업이지만
더 즐겁게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