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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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01-21 検索 246
タイトル
Taeho 씨 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조금 까칠한 아이였어요

너무 꼼꼼해서 주위의 사람들이 피곤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저를 위해서도 대충대충 살아야 될 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성격을 가지고 있죠!

너무 소심해도 너무 직설적이여도 안 되고 적절하게~~

오늘 하루도 Taeho 씨 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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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hime 씨 감사합니다
次の項目 yurina씨~ 오늘 레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