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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 2020년 첫 수업이었네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정말 바쁘셨겠네요.
무엇보다 멀리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ㅠ
처음만나는 사람들이 있는 자리는 항상 어렵겠네요.
긴장하고 있으니까 더욱 피곤해져요 ㅠㅠ
오늘 일본은 성인의 날이었어요.
한국과 일본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장미, 향수, 키스를 선물 받아요.
하지만 보통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중국과 마카오 여행 너무 부럽네요~
하지만 아마 저는 중국의 향신료 향기를 버티지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음식이 정말 중요하네요!
저도 현지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푹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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