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연말연시인데 병원에 계속 계셨군요..
정말 아프면 가족들이 많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요.
꼭 아내분이 완쾌하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