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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かん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의 날씨 너무 춥네요 ㅠㅠ
추우니까 미세먼지는 없지만요..
고양이도 감기에 걸리네요!!
정말 나쁜 생각이지만.. 기침하는 건 조금 귀여울 것 같아요ㅎㅎ
병원에 다녀와서 다행이지만..
주말에는 간병을 하셔야겠네요ㅠㅠ
그래도 조금은 쉬면서 보내세요!
오늘은 11과를 처음부터 공부했어요.
11과는 사실 정말 어려운 과라고 생각해요 ㅠㅠ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이 나와요.
먼저 동물들과 울음소리를 잘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흉내를 내 보거나 이미지로 기억하면 좋겠네요~!
강아지 : 멍멍, 왈왈
고양이 : 야옹
닭 : 꼬끼오, 꼬꼬댁 꼬꼬
동물을의 울음소리로 애칭을 붙이기도 해요.
멍멍이, 고양이, 꿀꿀이처럼요~!ㅎㅎ
개구리는 울음소리가 이름이 되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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