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가전제품은 언제 어떻게 고장날지 모르니까 무섭네요 ㅠㅠ
저의 컴퓨터도..언제 고장날지 모르겠어요 ㅠㅠ
가전제품도 그렇지만 전기 없이는 정말 못살아요.
재해를 항상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사실 한국은 그동안 태풍이 가장 큰 재해였는데..
이제 지진도 안전한 곳이 아니게 됐어요 ㅠㅠ
수도권에는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용량이 많은 배터리를 사 두는 것도 중요하네요.
하지만 매번 귀찮기도 해요 ㅠㅠ
보험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여러가지 우울한 것들도 많지만..
즐거운 일들도 있네요!
저는 귀여운 인형들과 함께하는게 즐거워요 ㅋㅋ
11월은 조금 춥지만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いくら씨가 저보다 한국의 핫 플레이스를 많이 알고 계시네요! ㅋㅋ
저는 서울은..사실 너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ㅎㅎ
제주도나 부산, 전주도 좋은 도시예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