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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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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10-31 検索 222
タイトル
ひろ 님~^^ 수고하셨습니다.



'엄마'라는 존재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는 엄마가 자식을 향헤 짝사랑을 한다고 흔히 말해요

그런데 오늘 ひろ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일본의 엄마들도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손바느질로 만드는 보자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요.

완성되면 보여주신다는 약속 잊으시면 안 돼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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