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은 휴일이셨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힐링을 하는게 좋아요~
저도 요즘은 열심히 게임과 드라마로 힐링하고 있어요 ㅋㅋ
"녹두전"너무 재미있어요ㅠㅠ
무엇보다 여장한 남자 주인공이 너무 이뻐요 ㅋㅋ
취업을 할 때 한국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는 피해야 해요ㅠㅠ
가족이라고 해서 더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는 것 같아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어서 더욱 어렵네요 ㅠ
저는 용기가 없네요..흑흑..
우울증은 사실 너무 위험해요...
최근에 안좋은 사건도 있었네요..
멘탈 케어가 항상 중요해요ㅠㅠ
저는 필라테스를 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해요..
지금은 자금난에 빠져있어요 ㅠㅠ
절약을 해야겠네요...
돈은..배반하지 않으니까요ㅠㅠ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