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오늘 제가 이름 실수를 많이해서
정말 죄송해요..
요즘 정신이 없나봐요..
그래도 항상 이해해주시고
즐겁게 대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머리를 잘랐던데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오늘도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